벤디트, 대구 아르코 호텔 위탁 운영으로 첫 미래형 호텔 선도

주식회사 벤디트가 대구 아르코 호텔의 위탁 운영을 시작하며, 호텔 운영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기존 고객사였던 대구 아르코 호텔을 벤디트가 위탁 운영하게 됨에 따라, 호텔 운영의 패러다임이 바뀔 전망이다.
대구 아르코 호텔은 벤디트의 주도 하에 복합 문화 공간으로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한다. 키오스크와 클라우드 기반 운영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벤디트 컨시어지와 결합하여 F&B(식음료) 서비스와 부대 시설을 강화한다.
벤디트 컨시어지는 얼리 체크인과 레이트 체크아웃을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쉽게 객단가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F&B 서비스와의 결합으로 객실 연장 판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컨시어지를 통한 식음료 판매로 업셀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리뉴얼의 하이라이트는 엑스와이지의 호텔 전용 로봇 카페 도입이다. 로봇 카페는 24시간 무인 운영이 가능하여 인건비 절감은 물론, 첨단 기술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미래형 호텔로 나아가는 첫 단계로 각광받고 있다.
향후 모바일 컨시어지를 통해 주문한 식음료를 로봇이 룸으로 배달하고, 조식을 서빙하는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미래형 호텔을 선보일 거라 기대하고 있다.
이재승 벤디트 대표는 “대구 아르코 호텔의 위탁 운영과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숙박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도입과 서비스 강화를 통해 숙박업계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벤디트는 이번 대구 아르코 호텔의 리뉴얼을 계기로 숙박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며,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출처: 숙박매거진 · 김해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