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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시설 운영에 대한 소식

크루즈 타고 온 외국인은 왜 돈을 안 쓸까?
올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올해 들어 1300만 명이 방문했고, 연말까지 합치면 약 1,800만 명을 넘길 전망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관광객은 늘었는데 관광수입은 제자리걸음입니다. 그 주범 중 하나가 바로 ‘크루즈 관광객’입니다. 오늘

빵 하나에 50만원? 특급호텔들이 디저트 장사하는 이유
올해도 어김없이 특급호텔들의 연말 디저트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신라호텔은 50만원짜리 트러플 케이크를 내놓았고, 워커힐은 38만원짜리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롯데호텔은 13만원짜리 망고 빙수로 여름을 점령했죠. 대체 호텔들은 왜 이렇게 디저트에 목숨을 거는 걸까요? 그리

두달 후, 새해에 과태료부터 물 수 있다고요?(feat.배리어프리)
2026년 1월 28일까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장차법)’ 개정 시행령에 따라 키오스크에 배리어프리 기능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합니다. 위반 시 최대 3,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정부는 기준을 완화했다고 하는데, 과연 우리 숙박업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APEC, 트럼프 다녀간 힐튼호텔 얼마 벌었을까?
지난주 경주는 그야말로 ‘축제’였습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APEC 정상회의로 전 세계 21개국 정상들이 모여들었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만남은 경주를 단숨에 국제 뉴스의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전세계 2만여 명이 경주로 몰려들었고, 힐튼 경주를 비롯한

“무인텔 성인인증 뚫는법” 검색하는 청소년들, 인기 검색어 통계
벤디트 뉴스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찾는 글이 무엇일까요? 네, 아마 제목에서 예상하셨듯이 무인텔 관련 글들입니다. 처음에는 예비 사장님들이 정보를 얻으로 들어오시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다 큰 성인이 무인텔 뚫는법을 검색하지는 않을테니까요. 오늘은 벤디트 뉴스의 검색어 통계를 기반

마침내 시작된 생숙 이행 강제금 feat.용도변경
마침내 정부가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고 했던 9월이 지나면서 생숙에 대한 논란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숙박업 신고 예비 신청이나 용도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생숙에 대해서는 강제금이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10년넘게 이어져오는 생숙에 대한 논란을
호텔 채널 매니저, 숙박업 용어 정리: OTA, PMS, CMS
숙박업에 종사하다 보면 ‘PMS’, ‘OTA’, ‘채널 매니저’ 같은 용어들을 당연한 듯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숙소 운영을 시작했거나, 예약 채널 다각화를 시도하는 단계에 있는 사장님들에게는 이 개념들이 비슷하게 들리며 혼동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배경과 그 여파(feat.숙박업)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제도가 2025년 9월 말부터 시행되었습니다. 3인 이상의 중국 단체 관광객은 내년 6월 30일까지 비자 없이 최대 15일간 한국을 여행할 수 있는데요. 숙박업계 입장에서는 단순히 객실을 채우는 것을 넘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가
호텔 PMS 시스템 그거 대형 호텔에서만 쓰는거 아닌가요? 절대 아니에요!
PMS, 클라우드, 객실관리시스템 등 부르는 말은 많지만 실제로 뭐하는 프로그램인가 궁금해하시고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형 호텔에서 수백개의 방을 관리하는 개념으로 처음 등장했기에 중소형 호텔을 운영하는 사장님들께는 생소할 수 밖에 없기도 하구요. 10여년 전만해도 객실이 50개도
매출 차이는 여기서 난다, 숙박 마케팅 필살기 TOP3
내가 운영하는 업장을 야놀자, 여기어때에 등록하고 나면 소개문구, 객실 사진, 시설 사진 등을 어떻게 등록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기 시작합니다. 또, 우리 지역을 검색했을 때 휘황찬란한 다른 업체들의 사진을 보면 괜히 우리집 사진이 초라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에서부터 마케팅

에어비앤비, 대한민국을 위한 제언 발표
최근 에어비앤비에서는 10/16 영업신고 전면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함께 나아갑니다: 에어비앤비의 약속, 기여, 그리고 제언‘ 이라는 소책자를 발행했습니다. 해당 책자에서는 에어비앤비가 한국에 기여한 바, 숙박시장에서의 역할을 전반적으로 숫자와 함께 설명하며 한국에 대해 제언하는

모텔 달방 요금, 얼마가 적당할까? 사장님을 위한 현실 가이드
요즘 모텔을 운영하다 보면, 단기 숙박 손님보다 달방 손님(한 달 단위 장기 투숙)의 문의가 더 많아졌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짧게 묵고 가는 손님도 좋지만, 한 달 이상 머무르며 고정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달방 운영은 분명 매력적이죠. 문제는 “얼마나 받아야 적당한가”